[보도자료] 사)한국미네랄협회 설립

사)한국미네랄협회 설립

토양속의 미네랄 복원사업이 국가 정책에 최 우선해야…
사)한국미네랄협회가 지난 3월20일 설립되었다. 이번에 설립된 사)한국미네랄협회의 설립 목적은 토양속의 미네랄 복원사업을 통한 한국인의 암 발병율(현제36%)을 포함한 만연하는 성인병 발병율을 낮추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협회의 설립은 지난 2006년부터 이미 미네랄대학(mineral-uni.com)이라는 미네랄 정보 켜뮤니티를 통하여 준비되어 왔으며, 그동안 미네랄대학은 2,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토양속의 미네랄 고갈과 이에 따른 국민건강의 위험성을 지적하여 왔다. 미네랄대학은 기존의 회원간 켜뮤니티 기능을 담당 할 것이며, 본 협회는 미네랄의 조사,연구,학술발표,전문인 육성교육,관련업체 지원,간행물발행등 공익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환경파괴로부터 시작되는 토양속의 미생물의 죽음은 생명의 필수 원소인 미네랄 고갈을 초래할 수밖에 없고, 미네랄이 고갈되면 나머지 필수영양소인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이 아무 소용이 없다. 먹거리는 풍부한데 무기력하고, 안 먹어도 살이 찌는 미스테리는  미네랄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본 협회는“환경살리기(유기농법)에 의한 토양속의 미생물을 살리고, 미네랄를 복원하는 일은 국가정책에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